자신이 원하는 삶이란 실로 헤아릴 수 없는 개개인의 성향이 다름과 같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개개인의 성취욕구와 방법이 다르지만 사람 본연의 원하는 삶의 지향점은 같지 않을까요?
이전에 쓴 나는 누구인가요?라는 제목에 이어서 자신을 알아야 원하는 것도 명확히 알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삶이란?
삶이란? 사람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꿈과 사랑 자유 성공 행복 신뢰 안정을 추구하는 공통적인 이상으로 실현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 원동력과 균형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식은 달라도 흐름은 갈라진 땅에 물이 쉬 흘러들어 가 수분을 공급하는 것처럼 개개인의 능력이 더해져서 사회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요?
옛말에 말을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처럼 서울은 잘 살 수 있는 기회,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으로 국민이 선망하고 내뱉었던 말처럼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모두가 원하는 삶이란 희망의 불꽃이 있을 때 비로소 서울같은 도시에 세계적인 나라로 용솟음 할수 있듯이
우리들의 도전정신과 성취의 욕구가 하나로 분출되어 삶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삶의 열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사회전반적 현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고 이러 현상은 다시 우리 생활로 이어지는 선순환과 악순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한번 태어나면 다시 태어날 수 없는 유일 무이한 정말 귀한 존재인 자신이 먈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얻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무엇을 원하는가요?
과거 부모님 세대보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 것도 희미해져 가는 사회, 배 고픈사람에게 빵이나 밥이 최고의 간절함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처럼 배고프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면 심히 염려되는 점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한세상!
다람쥐는 굉장히 날센 동물이지만 틀에 갖힌 챗바퀴는 달아나고 싶은 다람쥐의 요구를 채워 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과 직장인의 생활, 결혼을 기피한 젊은이를 보면 다람쥐 챗바퀴 돌듯한 세상의 도구처럼 창살에 갇혀 밖으로 나갈 엄두도 못 내는가 하는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사회,
무엇을 원하십니까?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또한 얻을 것이 없습니다.
이 시대는 우리가 들여 마시는 공기나 물도 돈입니다.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당신은 이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끝까지 살아남아 반전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한 편의 영화에도 각자의 배역에 충실할 때 명작으로 인정되고 1,000만이상 관객이 몰려옵니다.
사랑을 원하는 행동을 하면 사랑이 올 것이고, 부자를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면 부자 될 것은 분명합니다.
원하는 것을 다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빈손인 인생,
비로소 껍질을 깨고 나온 병아리, 계란 그대로 있으면 계란프라이가 되고 맙니다.
껍질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틀에 밖인 다람쥐신세가 아니라 창밖에서 자유롭게 할보하는 용기있는 자아성취를 위해
인생역전 도전장을 던져보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이벤에는 우리들이 바라고 원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