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처음인 초보창업자들은 처음 시작하는 창업에 지나치게 많은 자본을 투자한다거나,
창업하는 것이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점차 아이템이 다양해지고 있는 무인창업 중에 안전하게 할만한 창업을 알아보려고합니다.
◆초보 무인창업아이템
무인애견용품샵은 대부분 24시간 스마트폰 활용이 능숙한 청년들에게 유리합니다.
모든 상품의 발주와 재고관리, 매출 및 매장관리 등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점주는 하루 1~2시간 정도 매장에 물건 진열과 청소 등을 해주면 되는 것이며
수익은 평균 200만 원대로 낮지만 투자 시간 대비 나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
◆유행타지 않는 간편조리
음식점 요리 기술이 부족하다면 덮밥전문점을 추천합니다.
덮밥 전문점은 무엇보다 조리가 간편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다는 장점과
유행 타지 않는 업종이라 예비창업자는 소자본으로 창업하기에 적합하다며,덮밥은 메뉴 개발이 쉽습니다.
밥 위에 어떤 토핑을 올리느냐에 따라 메뉴가 무궁무진하며,
거부감이 없는 한식업종이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여러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추천 덮밥 브랜드로는 핵밥>, <덮덮밥>, <1992덮밥&짜글이>, <순수덮밥>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수있으며,
창업비용은 점포구입비 등을 제외하고 2천~7천만원대로 수익률은 평균 20~25%정도입니다.
◆뜨는 1인 피자전문점
피자 사이즈도 작고, 피자를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고, 점주 1인 창업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1인 피자’ 브랜드로는 <고피자>와 <피자먹다>를 꼽을 수 있으며
1인 피자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고피자>는 매장에서 발효,성형이 필요없는 특수도우인 ‘파베이크 도우’의 사용과 AI오븐 ‘고븐’의 활용으로 초보자도 쉽게 피자 조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
배달전문점들은 여전히 청년들이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며,
홀이 거의 없는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들은 인테리어비가 많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점포구입비 등을 제외하고 2천~3천만 원대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성업중인 배달삼겹살 브랜드로는 <직화삼겹직구삼>과 <고돼지>를 꼽을 수 있으며,
두 브랜드 모두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배달파스타 브랜드 <파스타입니다>도 배달창업으로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파스타류가 9900원, 스테이크류가 1만 원대 중반이고 나홀로 먹방 세트도 갖추고 잇습니다.
초보창업은 자신감이 우선이며,주의할점은 철저한 분석과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충분한 시장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종업계에 직접 취업하여 몸소 체험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위 내용은 데일리 창업뉴스기사를 인용한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