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하는가의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직업은 잘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취미는 좋아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 창업의 성공여부는 단연코 대박매출입니다.
축구선수가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인기가 없거나 관중이 외면한다면 비인기선수로 전락하겠지요~
창업을 함에도 뭐든 자신만만하게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좋지만 미처 자기 고집에 빠져 매출상승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대박매출 이렇게!
십중팔구 필패! 백발백중 필승! 의 철학으로
고객은 가슴으로 맞이하고 매출은 두뇌로 고민을 해야 합니다.
대박매출은 전략적인 선택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야 합니다.
창업에 있어서 매출은 기술노하우, 홍보비용, 사업경영전략, 유지관리, A/S등 어느 하나 소홀수 없는 사안입니다.
소규모창업, 외식업창업의 경우는 오너의 역할과 비중이 커서 혼자 힘으로 빠듯한 시간에 홍보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업체 외 아웃소싱을 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하여 기존의 운영방식의 묘를 살려 매출공략에 집중한다면 현 매출의 20%~ 70%을 끌어 올 릴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매출공략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아니 되겠어" "하나 마나야"라고 하면 매출 부진의 어둠 속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매출극대화 방법으로 4 way 방식으로" 판매, 배달, 유통+ 마케팅"을 유연하게 강화하는 방안을 그 해답으로 제시합니다.
소셜 마케팅효과!
요즘 왜 이렇게 손님이 없지!
이번달은 인건비도 안 나오겠는데~
다음 달도 걱정이 태산이다.
어디 정부지원 정책자금이나 알아볼까? 하는
이런 염려 섞인 심정의 소상공 자영업자의 약 70%가 하루하루 걱정에 가득 차 있는 실정입니다.
고집스럽게 내 장사는 내가 알아서 한다면 어찌할 방법이 없지만,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업경영의 단계적 변화의 4 way 시스템 형태의 메뉴추가나 현행운영방식의 장점을 살려서 소설마케팅의 시도로 매출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찾아 오지 고객을 기다리는 심정을 누가 알아 줄리오만
고객이 찾아오게 해야 하는 홍보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창업자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작은 실행력이 중요합니다.
다름 아닌 고객이 좋아하는 가격대비 양과 질, 개꿀팁, 득템의 서비스 요소를 내세워 평소 생각을 전문업체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직접 하거나 주변 지인에게 부탁하여 인터넷등록과 모바일 유튜브, 틱톡라이트, 네이버클립등의 영상을 마케팅수단으로 업로드 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름지기 가까이 사는 동네 이웃들은 창업대표의 얼굴은 알지 못해도 눈에 띄는 간판의 상호나 가게위치는 대부분 인식하고 있지만 고객으로 함부로 방문하지 않는 단적인 이유로는 평소 유대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부터 인사드리고 초대하는 방법이 구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돈 안 들이고 동네홍보할 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환경에서 소상공 자영업 사장님 매출기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